윤종훈은 지난 8일 오후 첫 방송된 E채널 드라마 '라이더스:내일을 잡아라'에서 노력형 고스펙 김준욱 역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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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준욱은 늦은 시간까지 아르바이트를 하다 기업 면접을 보러 갔고, 면접장에서 "모두들 창의성을 부르짖을 때 성실히 책임을 다 하는 일개미가 되겠다"는 씁쓸한 포부를 드러내 면접관들을 만족시켰다. 행복해하며 합격을 예감했고 실제로도 사실상 합격이었지만, 또 다른 시련이 찾아왔다. 높은 성적에도 불구하고 불합격 통보를 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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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청춘이 가진 현실적인 고민을 고스란히 연기한 윤종훈은 방송 첫 회 만에 깊은 공감을 자아내는 것에 성공했다. 흥미로운 것은 윤종훈이 지난 해 방송된 '미생'에 출연해 청춘의 또 다른 얼굴을 그렸다는 점. 비정규직으로나마 어렵사리 취직한 장그래에게 불만을 토해내는 이상현 역이 그의 지난 배역이다. 당시 이상현은 스펙이 낮은 낙하선 장그래를 '역차별'이라고 부르며 분노하는 모습을 연기해, 청춘의 씁쓸한 자화상을 보여줬다는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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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영기자 sypo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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