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강호동과 한배를 탔다.
10일 JTBC 측은 "김희철이 강호동이 진행을 맡은 새 예능 프로그램 '오빠집'에 합류한다"고 전했다.
강호동의 첫 JTBC 진출작으로 화제를 모은 '오빠집'은 지친 '오빠'들의 활력 찾기 프로그램으로, 주제에 따라 무한대로 변신하는 남자들만의 아지트에서 색다르고 시끌벅적한 인생 연구를 펼친다.
'오빠집'은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와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의 책임 프로듀서인 여운혁 CP가 담당한다. 강호동과 여운혁 CP는 과거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서 오랜 시간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이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의기투합한 새 프로그램에서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12월 첫 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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