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KGC 외국인 센터 찰스 로드가 개인통산 400 블록슛 고지를 정복했다.
로드는 1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주 KCC 이지스와의 경기 1쿼터 상대 외국인 선수 안드레 에밋의 슛을 블록해내며 통산 400블록슛을 기록했다.
이 기록은 프로농구 역대 4번째 기록으로 로드는 KBL 228경기를 소화하며 대기록을 달성하게 됐다.
한편, 400블록슛 기록은 김주성(원주 동부 프로미) 서장훈(은퇴) 재키 존슨이 기록했으며 김주성은 991개, 서장훈은 463개, 재키 존슨은 443개를 기록했다.
안양=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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