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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된 MBC '일밤- 복면가왕'에서는 새로운 8명의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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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한 솔로무대 '편지'를 열창하며 가면을 벗었고, 그의 정체는 바로 힙합 1세대 가수 현진영이었다. 아무도 예측못한 그의 등장에 연예인 판정단들은 그저 멍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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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무대에서 내려온 현진영을 본 유영석은 다정하게 현진영을 끌어 안았고, 현진영은 "주책이야, 형"이라며 웃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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