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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미니는 1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드, 더선 등 외신들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7년 간 그 누구에게도 회사의 존재를 밝히지 않았다"고 운을 뗀 뒤 "이제 공개할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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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미니는 2008년 그의 사업 파트너 파스칼 그라나타와 함께 GF 바이오케미컬(GF)이라는 회사를 설립했다. GF는 플라미니와 그라나타의 이름 앞 글자를 따서 만든 명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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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와 파스칼은 석유를 대체할 물질에 대해 논의했다. 그 결과 레불린산의 존재를 알게 됐다"면서 "GF는 레불린산을 산업적 규모로 생산할 수 있는 세계 최초, 유일의 회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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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미니는 사업의 미래에 대해 "이제 시작이다. 환경변화는 피할 수 없다. 레불린산 대량 생산을 통해 GF는 향후 200억파운드(약35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플라미니의 발표에 따르면 GF는 이탈리아와 네덜란드에 지사를 두고 있다. 향후 미국지사 설립을 계획중이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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