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아나운서, 가수 데뷔 임박?…"재즈풍 곡으로 작업, 피처링 아티스트 찾는 중"
정인영 KBS N 전 아나운서가 가수 데뷔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한 매체는 복수의 가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정인영이 최근 서울 홍대의 한 음악 레이블에서 데뷔 싱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인영은 가수 변신을 위한 곡을 이미 받아놓은 상태다. 정인영의 데뷔 싱글은 재즈 풍의 그루브감이 매력적인 곡으로 현재 피처링 아티스트를 찾기 위해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인영 전 아나운서는 2011년 MBC '신입사원'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이듬해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지난 10월 31일자로 KBS N과 계약을 만료했다. 정인영은 자신의 SNS에 "만 4년이 넘는 시간을 이곳에서 보냈고, 스포츠에 대한 애정이 깊다보니 (떠난다는)말씀을 전하게 된데 통탄과 송구한 마음이 가장 크다"라며 "좋은 회사 선배와 인생 선배, 동료들을 얻은 것은 KBS N 덕분이다. 고맙고 또 아쉽다"라고 퇴사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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