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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14회 방송 말미에는 이방원(유아인)과 민도경(공승연)이 혼인을 올리는 15회 예고가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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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방은 해동갑족의 힘이 필요했고 그를 위해 자식과 민다경의 혼사를 추진한 것. 하지만 이를 알게된 이방원이 혼사를 막기 위해 민씨 가문을 찾아 제안을 했다. 이방원은 민다경에게 정략 혼담을 요청하며 홍인방의 혼담을 거절할 계책을 알려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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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방원과 분이(신세경)는 뒤늦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사랑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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