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소년 송유근
만 17살에 내년 초 우리나라 최연소 박사학위의 주인공이 된 송유근의 과거 방송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1년 방송된 KBS '아침마당'에서는 송유근의 일상이 공개된 바 있다.
당시 송유근은 여자친구를 묻는 질문에 "여자친구와 대화를 하려면 내가 관심 있는 상대성 이론, 시공간 같은 얘기를 해야 하는데 그런 말을 나눌 분들은 이모뻘인 박사님 밖에 없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송유근은 "그렇다고 또래 아이들을 사귀면 무슨 시대(소녀시대)가 어떻고 이런 얘기를 해야 하니까 아직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18일 송유근의 지도교수인 한국천문연구원(KASI) 박석재 박사는 전날 오후 열린 학위청구논문심사 공개발표와 논문심사위원회에서 송유근이 제출한 박사학위 청구논문 '일반 상대성 이론의 천체 물리학적 응용'이 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송유근은 5살 때 곱셈을 하고 7살 때 미적분을 풀어 '천재소녀'로 불렸다. 이에 송유근은 초중고 과정을 검정고시로 마치고 8살 때 대학에 입학했다. 2009년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UST에서 천문우주과학 석박사 통합과정을 통합 이수했다. 이에 내년 2월 박사학위를 받으면 송유근은 국내 최연소 박사로 기록될 것으로 전해진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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