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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는 22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벌어질 2015~2016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2라운드에서 충돌한다. 이번 시즌 첫 맞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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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관건은 리오넬 메시의 출전 여부다. 메시는 지난 9월 라스팔마스와의 정규리그 6라운드에서 왼무릎 부상을 했다. 무릎 인대 손상으로 2개월간 재활에 매달렸다. 최근 1군 훈련에 합류한 메시의 복귀전이 하필 '엘 클라시코'가 될 가능성이 높다. 수아레스는 "메시는 빅매치 선수다. 항상 큰 경기에서 엄청난 모습을 보여준다. 메시가 선발로 뛰든, 교체로 뛰든 감독과 의무진의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메시의 출전 여부가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수아레스와 네이마르의 활약이 더 절실해진 바르셀로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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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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