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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의 수상은 소속팀 지도자와 동료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다. 영국 스포츠 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지난 18일 시상식을 앞두고 지소연에 대한 첼시 레이디스 스태프, 선수들의 생생한 인터뷰를 실었다. '지(Ji)는 세계 최고 선수(World's best) 중 하나'라는 타이틀을 달았다. "'아시안풋볼어워드' 수상 후보인 지소연은 영국 축구가 소유한 최고의 아시아선수"라는 그린 코치의 말로 수상을 예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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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레이디스의 레프트백인 클레어 라퍼티는 여자축구선수 지소연이 기성용, 요시다 등 남자선수들과 나란히 후보에 오른 것에 대해 의미를 부여했다. "여자 축구의 쾌거다. 여자축구선수가 2명의 남자선수와 수상을 경쟁한다는 것은 들어본 적이 없다. 여자선수들이 남자선수와 같은 카테고리에서 평가받는다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일이다. 그녀의 수상할 거라 믿지만, 거기 이름을 올린 것 자체가 상을 받은 것과 마찬가지"라며 축하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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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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