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그룹 UN 출신 연기자 최정원이 새 둥지를 틀었다.
20일 연예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정원이 최근 신생 기회사 플라리업엔터테인먼트와 계약했다.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는 윌엔터테인먼트에서 독립한 매니저가 세운 회사로, 류수영, 왕빛나, 유인영 등이 윌과 계약을 마무리 한 뒤 이 곳에 새 둥지를 틀었다.
올해로 윌과 계약이 만료되는 이보영 또한 매니저와의 두터운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새로운 회사와 전속계약을 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윌에 몸 담았던 최정원 또한 최근 플라이업과 새로이 전속 계약을 체졀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1999년 댄스그룹 브론즈(Bronz)로 가요계에 데뷔하였다. 2000년 김정훈과 UN이라는 그룹으로 다시 데뷔해 이름을 알리게 된다. 2005년에 UN은 해체하고 그 이후 솔로와 배우로 활동중이다,최근 SBS '너를 사랑한 시간', MBC '딱 너 같은 딸' 등에 출연하며 개성있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12일 정오 디지털 싱글 '모르나요'를 발매하고 7년만에 가수로도 컴백해 화제를 모았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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