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프로그램 '유자식 상팔자'에서 배우 정은표의 아들 정지웅이 남다른 독서 취향을 밝혔다.
최근 진행된 '유자식 상팔자'의 녹화에서 MC 손범수는 "초등학교 6학년인 지웅 군이 평소 독서를 많이 한다고 들었다. 요즘에는 어떤 책을 읽고 있는지?"라고 물었다. 이에 정은표의 아들 정지웅은 "심리학책과 주식투자 책을 읽는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정지웅은 "심리학책을 읽으면 다른 사람의 감정을 파악함과 동시에 내 감정도 더 잘 컨트롤할 수 있는 것 같다. 최근에는 주식투자 책을 읽으며 주식 투자 방법에 대해 공부하고 있는데 참 재미있다"라고 덧붙여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한편, 배우 우현의 아들 우준서는 "내가 만약 정은표 아저씨의 아들로 태어났다면 감동할 정로 제대로 놀 자신이 있다. 지금이라도 괜찮다면 며칠만이라도 아빠를 바꿔보는 것이 어떨지 제안하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우현과 조련 부부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그럼 어서 아들을 바꾸자"며 만세삼창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부모자식 소통 토크쇼 JTBC '유자식 상팔자'는 11월 24일(화)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수경, 교통사고 당했다…처참한 외제차 상태에 경차 구매 "두 달 넘게 입원" -
'3년째 이혼분쟁' 최동석, 의미심장 경고 "내 자식 다치게 하면 끝장 본다" -
이효리, 부친상 슬픔 속 요가원 출근..이상순은 핼쑥해진 얼굴로 DJ 복귀 -
쥬얼리 불화설 진짜였나…서인영 "재결합 못하는 사정有, 나 때문은 아냐" -
방탄소년단 진, 대인배 인터뷰 "앨범 크레딧 혼자 빠진 진짜 이유" -
신화 김동완, 틀린말은 아닌데…이수지 유치원 교사 패러디 논란 소신발언 갑론을박 -
홍진경, 자연분만 출산 쉬웠다.."키크고 날씬하면 출산에 유리"(옥문아) -
'이용식 딸' 이수민, 1일1식으로 40kg 뺐다..출산 1년 만에 49kg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