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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의 '플레이어 중심(Player-focused)' 철학에 입각해 게임에 대해 보다 풍성한 경험과 최상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된 이번 전시는 25일부터 12월 7일까지 2주간 서울 종로에 위치한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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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는 한국 미술을 대표하는 라오미, 신미경, 신영훈, 유갑규, 이동연, 임태규 작가가 참여해, 'LoL' 게임 내의 배경과 챔피언 등의 요소를 재해석한 20여 종의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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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경 작가는 '단소정한(短小精悍)'의 주제로 기존 민화에 등장하던 호랑이, 해태, 용, 잉어를 '티모', '룰루', '아무무', '피즈'와 함께 표현해 새로운 스토리를 부여한 작품을 선보인다. 또 이번 전시회를 대표하는 'League of Legends 문자도'도 함께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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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LoL'을 즐겨 플레이하는 것으로 알려진 유갑규 작가는 '빙폭 - 격동기세(擊動機勢)'라는 주제로 얼음으로 뒤덮인 '프렐요드' 지역 챔피언들의 강렬한 이미지를 표현하는 작품 3점을 전시한다. '빙폭 - 해를 쏘다'에서는 '애쉬'와 '애니비'아의 역동적인 모습을, '빙폭 - 호령하다'에서는 강렬한 여전사의 모습으로 '세주아니'를 표현했으며, '빙폭 - 우뚝서다'에서는 '리산드라'의 신비한 분위기를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임태규 작가는 추운 겨울을 이겨내며 살아가는 '아이오니아'의 세 챔피언인 '야스오', '리 신', '마스터 이'를 세 친구로 표현한 '세한삼우(歲寒三友)'라는 작품을 선보인다. '맹동' 에서는 한겨울 얼어붙은 얼음을 깨고 물 속에서 수련하는 리 신의 이미지를 표현했으며, '엄동'에서는 빙폭을 배경으로 눈 속에 서 있는 야스오의 굳은 의지를 표현했다. '해빙'에서는 아이오니아의 평화를 꿈꾸는 마스터 이의 현재와 밝아오는 미래의 암시를 한 폭의 그림에 나타냈다.
한편 전시 기간 중 작가들과 함께하는 이벤트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28일과 12월 5일, 6일 오후에 마련된 'LoL 수묵 캘리그라피', '천연 염색 실크스카프' 작업 및 족자 등 '라이브 드로잉', 그리고 '컬러링 타투 드로잉' 등의 오프라인 이벤트들은 전시회장을 찾은 작가와 팬들이 직접 함께 호흡하는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12월 5일 오후 2시에 진행되는 라이브 드로잉 이벤트 현장에는 조재걸(나진e엠파이어)도 현장에 참석할 예정이다. 또 전시 기간 내, 작품의 모습을 그대로 담은 고급 포스터 및 엽서 세트 등 기념품도 현장에서 판매된다.
라이엇게임즈 이승현 대표는 "이번 전시는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 분들과 함께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는 매우 의미 있는 프로젝트"라며, "이 전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우리 스스로도 배우고 느낀 바가 많으며, LoL을 사랑하는 플레이어들과 일반 관객들 모두 이번 전시를 통해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누리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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