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
배우 이정현이 '청룡영화상' 여우 주연상을 수상한 가운데,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를 출연하게 된 이유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이정현은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관련 인터뷰에서 "박찬욱 감독의 추천으로 출연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이정현은 2011년 박찬욱, 박찬경 감독과 함께 단편 영화 '파란만장'을 함께한 인연이 있다. 그는 "이전엔 이미지가 박혀 있어서 공포 영화만 섭외가 들어왔다. 그래서 한국에선 한동안 연기를 하지 않았다"며 "'파란만장' 이후 '명량', '범죄소년'까지 출연할 수 있었고, 배우로서 많은 부분을 해소할 수 있었다. 은인 같은 분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사실 신인 감독이라 시나리오는 좋지만 '잘 찍을 수 있을까' 걱정도 됐다"면서, "그런데 박찬욱 감독이 말씀하시니 믿고 출연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이정현은 26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재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여우 주연상을 차지했다. 그는 "96년 영화 '꽃잎' 때 오고 26년 만에 '청룡'와서 재미있게 즐기다 가려고 했는데 이렇게 상까지 받았다"고 덧붙이며 감독과 스탭, 더불어 박찬욱 감독에게 인사를 전했다.
또한 "이를 기회로 다양성 영화들이 많은 사랑을 받아서 잘 됐으면 좋겠다"는 뜻깊은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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