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3개월만에 컴백한 SBS 간판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이 기대와 달리 저조한 시청률로 위기의 출발을 맞았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스타킹'은 전국기준 5.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시즌1 마지막 방송이었던 지난 8월 22일의 기록인 5.3%에 비해 0.5%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지난 8월 8년의 질주를 잠시 멈추고 3개월간 휴식기에 돌입한 '스타킹'. 약 3개월여만에 돌아온 '스타킹'은 '강릉 본드걸'과 '구미대 15학번 미녀 삼총사' 출연자를 내세우며 재기의 신호탄을 쐈다.
하지만 재정비했다는 말과 달리 8년 전 포맷과 비슷한, 진부한 구성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했다.
한편, 동시간 방송된 MBC '아름다운 당신'은 11.0%, KBS2 '1대 100'은 6.4%를 기록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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