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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삼한 제일검 자리를 놓고 땅새(변요한 분)와 검을 겨루던 길태미는 미친듯한 공격을 퍼붓다가도 이내 여유로운 미소로 "잘 좀 해봐"라며 도발했고, 땅새가 "당신 공격 다 보여"라고 맞받아치자 비웃으며 피 튀기는 결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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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죽음을 맞는 순간에 길태미가 절규하듯 외친 "강자는 약자를 병탄한다! 강자는 약자를 인탄한다! 이것만이 변하지 않는 진리야"라는 한마디는 비단 고려뿐만이 아닌 현세를 살아가는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파고들며 깊은 울림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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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짙은 여성성으로 촐랑대는 모습을 보이다가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무사 본능이 발동하며 누구보다 잔혹한 눈빛으로 돌변해 악행을 서슴지 않았던 길태미의 이중적인 면모를 제 옷 입은 듯 완벽하게 소화해낸 박혁권의 탄탄한 연기력에 끝없는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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