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제36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이정현이 JTBC '뉴스룸'을 찾는다.
올해 청룡영화상 최대 이변으로 꼽히는 이정현의 수상은 출연했던 저예산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안국진 감독)에 대한 재조명은 물론, 데뷔 20년차 배우 이정현의 뛰어난 연기력을 다시금 확인하게 만든 계기가 됐다.
지난 1996년 광주민주화운동을 다룬 영화 '꽃잎'(장선우 감독)에서 광기어린 열연으로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던 이정현은 19년 만에 청룡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다양성 영화들이 더 사랑받길 바란다"라는 의미 있는 수상소감을 전한 바 있다.
노개런티 임에도 불구하고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를 선택한 이유, '테크노 여전사'로 불리며 '원조 한류'를 이끌고 있는 가수 활동 등 다양하면서도 진솔한 대화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정현과 손석희 앵커와의 만남은 오늘(3일) 오후 8시, JTBC '뉴스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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