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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JTBC 뉴스룸 2부 대중문화인물을 만나보는 시간에서는 이정현이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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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예상했냐"는 손 앵커 질문에 이정현은 "전혀 예상을 못했다"며 "올해 너무나 좋은 여성 영화들이 나왔다. 연기 잘하시는 선배님들도 많이 계셨다. 1000만 영화도 있었고 그래서 그냥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감사했다. 정말 신나는 기분으로 오랜만에 선배님들 얼굴 뵙고 인사하러 갔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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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앵커는 "솔직해야 되죠. 예고편만 봤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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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정현은 지난달 26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여우주연상을 차지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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