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N'이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제패를 위해 출격한다.
FIFA는 4일(한국시각) 일본에서 개최될 클럽월드컵에 출전하는 7개 클럽 중 6개 클럽의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유럽 챔피언 자격으로 대회 4강전부터 출전하는 FC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스, 네이마르 등 'MSN'을 모두 출전명단에 포함시켰다. 이들 외에도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다니 아우베스,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세르히오 부스케츠 등 최정예 라인업으로 이번 대회에 나서기로 했다.
클럽월드컵은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일본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바르셀로나를 비롯해 리버플레이트(아르헨티나), 오클랜드시티(뉴질랜드), TP마젬베(콩고), 클럽 아메리카(멕시코), 광저우 헝다(중국)이 나선다. 일본 J1 우승팀도 개최국 클럽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나선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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