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개그맨 윤정수와 '쇼윈도커플'로 활약 중인 개그우먼 김숙이 "시집가겠다"고 폭탄 선언했다.
8일 방송되는 SBS '스타킹'에서는 여심을 사로잡을 두 명의 재주꾼 '뇌섹남'과 '짐승남'이 등장한다.
등장부터 출연진을 사로잡은 '짐승남'은 완벽한 빨래판 복근을 공개하며 노처녀 김숙의 마음을 한 방에 사로잡았다. 유독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짐승남'을 지켜보고 있던 김숙은 윤정수는 뒷전으로 생각하며, 급기야 '짐승남'의 어머니 앞에 큰 절까지 올렸다. 결국 "시집 가겠습니다"는 폭탄 발언으로 주위의 만류를 샀다.
방송은 8일 오후 9시 55분 방송.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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