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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종혁은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를 찍었다"며 "작년 봄에 촬영한 영화다"며 개봉을 앞둔 영화 '파일: 4022일의 사육'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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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역대급 악역을 맡았다는 이종혁은 "말죽거리 잔혹사는 비교가 안된다"며 "소시오페스로 나온다. 본인이 하는 일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그런 사람이다"고 설명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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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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