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절에 대한 향수와 시대를 초월한 공감과 위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1998', 그 인기비결은 배우들의 연기력과 탄탄한 스토리라인 뿐 아니라 주인공들의 패션도 한 몫 차지합니다. 특히 발랄하고 속깊은 여고생 '성덕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혜리의 사랑스러운 아이템들이 많은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 스타 패션을 찾아주는 어플리케이션 '셀럽스픽'에 소개된 그녀의 패션을 짚어봅시다.
러블리 핑크 니트
극 중 갑작스런 박보검의 스킨쉽에 놀란 표정을 짓는 혜리의 니트는 러블리 핑크컬러. 베이직하고 심플한 디자인에 어깨라인 디테일이 고급스러움을 더해줍니다. 파스텔톤 핑크 색상으로 사랑스러움과 귀여움을 가득 담았어요. 목라인을 살짝 타고 올라오는 반폴라 디자인이 니트만으로도 스타일리쉬한 연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청초한 보랏빛 점퍼
극 중 한껏 멋을 내고 학교로 간 덕선이는 발랄하면서도 스포티한 매력이 느껴지는 블루종을 입었습니다. 보통의 항공점퍼는 시크하고 스타일리시한 느낌이 지배적인 아이템이지만 그녀의 것은 매력적인 파스텔 보라빛이라 청초함이 물씬 풍깁니다. 1988년 당시는 물론 2015년인 지금에도 충분히 매력적인 아이템입니다.
깜찍한 앵무새 맨투맨
언니와의 과외공부가 너무도 싫은 극 중 성덕선의 시무룩한 표정을 돋보이게 한건 사랑스러운 연분홍 맨투맨입니다. 중앙부분의 오버사이징한 앵무새 그래픽이 제대로 귀엽네요. 데님 진과 함께 편안하게 입을 수 있으며 화려한 패턴의 셔츠와 레이어드 하는 것도 좋겠네요.
전혜진기자 gina100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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