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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적인 원인은 역시 성적부진이다. 지난 시즌 디펜딩 챔피언 첼시는 올 시즌 강등권과 승점 1점 앞서 있는 17위에 올라 있을 정도로 최악의 부진을 보이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올라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지만, 최근 다시 2연패에 빠지며 다시 위기설에 불을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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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연한 비밀이었던 무리뉴 감독과 선수들간의 불화설이 사실이었음이 밝혀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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