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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크루'는 현장팀으로 대구FC 홈경기뿐만 아니라 원정경기, 구단행사, 회의 및 홍보활동에 적극 참여한 정원명씨(29·영남대 재학)가 선정됐다. 최우수·우수 크루는 올 한 해 동안 크루들이 진행한 각종 활동으로 점수를 매겨 가장 높은 순으로 선정되며, '최우수 크루'로 선정된 정원명씨는 올 해 홈경기 23회, 원정경기 1회, 회의 19회, 구단 행사 및 홍보활동에 11회 참석해 총 187점을 기록했다. '우수 크루'에는 현장팀 석문수씨(26·대구가톨릭대 재학)가 167점, 콘텐츠팀 박병준씨(25·대구대 재학)가 168점을 기록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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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다양한 특별상도 마련됐다. 대구는 수료식에 앞서 크루들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활동하며 제작한 콘텐츠 중 가장 훌륭한 콘텐츠를 선정하는 투표를 진행했으며, '배달의 크루 - 진순진·방우정편'이 최고의 콘텐츠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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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크루들을 위해 '올해의 사진', '씬스틸러상', '행사왕', '야식왕', '원정왕', '집순이' 등 재기발랄한 특별상 시상이 이어져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에는 한 해 동안의 활동을 정리한 기념 영상을 시청했다. 크루들은 자신들의 영상을 보며, 서로 박수를 치기도 하고, 때로는 잔잔함 감독 속에 한 해를 돌아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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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크루는 지역 내 대학생들이 구단의 명예기자, 현장스태프가 되어 프로 스포츠 현장을 체험하고 진로탐색 및 경력개발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대구는 2016시즌 더욱 더 알찬 프로그램으로 5기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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