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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표된 '중국인이 꼽은 2016년이 기대되는 한류스타 10인'에는 김수현, 이민호, 김종국, 이종석, 전지현, 박신혜, 유재석, 투애니원, 빅뱅, 미쓰에이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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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포럼 관계자는 "중국 현지인들과 한국을 찾는 관광객 사이에서 한국에 대한 신뢰와 브랜드 이미지가 높아지면서 이번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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