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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르면 하메스는 오는 2020년까지 연봉 500만 유로(약 64억원)를 받도록 되어있다. 하지만 하메스는 두 배에 가까운 900만 유로(115억원)의 연봉에 재계약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이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레스 베일-카림 벤제마-세르히오 라모스 다음가는 팀내 5번째 연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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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맨유가 끼어들었다. 하메스는 맨유와 판 할 감독이 간절히 원해온 '달릴 수 있는 플레이메이커'다. 또 하메스를 영입할 경우 안토니 마샬을 최전방에 고정시킬 수 있다. 라 세스타의 호세 루이스 산체스 기자는 "맨유는 하메스의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에게 현재 상황에 대한 설명을 요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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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시즌에도 라모스가 '베일급 대우'를 요구하며 맨유 이적 위협을 하는 등 강경하게 나서 몸살을 앓은 바 있다. 결국 레알 마드리드는 라모스에게 연 1000만 유로(약 128억원)의 지불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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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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