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 많이 뀐다고 남편을 폭행하고 술에 취해 남편의 귀를 물어뜯은 '무서운' 아내들이 상해죄로 체포됐다.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세인트 루시에 사는 던이란 여성은 잠을 자던 남편이 방귀를 계속 뀌자 침대에서 내쫓았다.
잠시후 남편이 다시 침대로 들어와 또 가스를 배출하자 그녀는 남편을 폭행하기 시작했다. 또한 그녀는 남편에 호신용 최루가스까지 사용한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드러났다.
미국 미네소타에 사는 제이미 엘로드란 여성도 남편을 폭행한 혐의로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술에 취한 그녀는 남편의 귀를 물어 버렸다. 그녀는 경찰조사에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지만 때는 이미 늦은 뒤였다.
경찰은 집에서 남편의 물어뜯긴 귀의 살점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경제산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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