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2015시즌 NBA에서 챔피언에 등극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간판 스타 스테판 커리가 AP통신 선정 '올해(2015년)의 남자 선수'로 뽑혔다.
AP통신이 미국 언론 관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투표에서 커리가 1위를 차지했다. 커리는 경쟁자 말 '아메리칸 파로아(미국 경마에서 1978년 이후 첫 트리플 크라운 달성)' 보다 1위표 득표에선 3표가 적었지만 전체 득표수에서 앞섰다.
커리는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클리블랜드를 제압, 골든스테이트를 1975년 이후 첫 우승으로 이끌었다.
골든스테이트는 이번 2015~2016시즌에도 28승1패로 승률 1위를 달리고 있다.
커리에 앞서 남자 농구 선수 중에는 르브론 제임스, 마이클 조던, 래리 버드가 이 상을 받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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