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정 운은 특이한 이력을 갖고 있다. 울산 현대중고를 거친 울산 유스 출신 정 운은 2012년 우선지명으로 울산에 입단했다. 하지만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했다. 단 한차례도 그라운드를 밟지 못한채 2013년 팀에서 방출되는 설움을 겪었다. 그는 축구인생을 이어가기 위해 낯선 나라, 크로아티아행 비행기에 올랐다.
Advertisement
하지만 동양인으로 동유럽에서 뛰며 설움도 많이 겪었고, 고생도 많았다. 한국에 대한 그리움도 커졌다. 때마침 K리그팀들의 구애가 이어졌다. 좋은 윙백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며 복수의 팀들이 러브콜을 보냈다. 가장 적극적이었던 제주가 정 운을 잡았다. 크로아티아에서도 저돌적이고 적극적이었던 정 운은 헌신과 열정을 강조하는 조성환 감독의 구미에 딱 맞는 선수다. 1m80-76kg의 탄탄한 신체조건을 자랑하는 정 운은 크로아티아 리그에서 4시즌 동안 1번의 레드카드와 20번의 옐로카드를 받았을 정도로 몸싸움을 불사하지 않는 선수다. 기술이 좋은 제주에 터프함이라는 또 다른 옵션을 제공할 전망이다.
Advertisement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
- 5.7년의 기다림 '문거양', 드디어 터지나, 대표팀 4번 눈 앞에서 펼쳐진 '킬러'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