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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에 따르면 노소영 관장은 지인에게 "세 아이의 엄마로서 가정을 지키겠다. 이혼할 생각이 없다"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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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관장은 미국 시카고대 유학 시절에 만나 노태우 전 대통령이 취임한 후인 1988년에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장녀는 컨설팅 기업 베인앤컴퍼니에 근무하고 있으며, 차녀는 해군 중위로 복무중이다. 아들은 미국 브라운대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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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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