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KBS1 새 대하사극 '장영실'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주요 인물들의 소개가 담겼다. 별에 미친 노비 장영실(송일국)의 모습은 하늘을 사랑했던 관노가 수많은 좌절과 역경을 뚫고 조선 최고 과학자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기대하게 했다. 아버지를 퇴위시키고 형을 몰아내 왕의 자리에 오른 냉혹한 군주 태종(김영철)은 무자비한 카리스마 뒤에 감춰진 정신적 아픔과 인간적인 고뇌를 표현해냈다. 백성을 곧 하늘로 생각했던 성군 세종대왕(김상경)은 억울한 죽음을 막기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민심을 걱정하는 왕의 기품이 드러났다. 장영실의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인 소현 옹주(박선영)는 더할 나위 없는 아름다움을 뽐냈고 장영실을 향한 질투로 몸을 태우게 될 비정한 천재 장희제(이지훈)는 냉혈한의 모습으로 장영실과 대립각을 세울 것임을 예고했다.
'장영실'은 노비 장영실이 세종대왕을 만나 15세기 조선 과학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발전시키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대하드라마 최초 사극이다. '근초고왕', '징비록'을 연출한 김영조PD와 KBS 드라마 스페셜 연작시리즈 'SOS"에서 활약했던 이명희 작가가 손잡았다. 2016년 1월 2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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