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가면'의 부성철 PD가 이번엔 한·중합작 드라마로 컴백한다.
복수의 드라마국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을 통해 "부성철 PD가 신작 '팽가희사'를 준비 중이다. 현재 캐스팅을 진행하고 있고 올해 사전 제작으로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방송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 관계자는 "수많은 히트작으로 '스타 PD' 대열에 이름을 올린 부성철 PD는 그동안 중국의 러브콜을 받아왔다. 이번 '팽가희사'를 통해 본격적으로 중화권에 진출, 한국드라마를 알릴 예정이다"고 귀띔했다.
부성철 PD는 지난해 '가면'을 비롯해 '상속자들' '장옥정, 사랑에 살다'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스타의 연인' 등 인기 드라마를 연출한 '스타 PD'다.
'가면'을 끝낸 뒤 차기작을 물색하던 부성철 PD는 '팽가희사'를 선택, 현재 캐스팅을 진행 중이다. 주·조연 캐스팅이 끝나면 곧바로 촬영에 돌입, 올해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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