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먼저 이진영이 지난해 11월말 KBO 2차 드래프트에서 kt 위즈로 이적했다. LG 구단은 고민 끝에 이진영을 40인 보호 명단에서 제외시켰고, 베테랑 야수가 필요했던 kt 구단이 전체 1순위로 이진영을 바로 찍었다. LG 구단은 젊은 선수들을 보호 명단에 포함시키는 대신 이진영을 제외했다. 한마디로 구단의 세대교체 의지를 보여준 한 사례였다. 이진영은 아쉬움과 섭섭한 마음을 동시에 갖고 정든 LG 줄무늬 유니폼을 벗었다.
Advertisement
이병규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LG와 계약이 종료된다. 그는 지난 2년간 햄스트링을 다치는 등 계속된 부상으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1군 보다는 2군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길었다. 1군에서도 대타 요원으로 나갈 때가 많았다. 이병규는 오는 3월까지 자신의 존재 이유를 증명해야만 시즌 개막 엔트리에 포함될 수 있을 것이다.
Advertisement
박용택은 2015시즌에도 팀내 타율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변함없는 경기력을 유지했다. 하지만 구단 구성원들은 이제 박용택 보다 젊은 선수들이 팀의 리더로서 후배들을 이끌어주길 기대하고 있다.
Advertisement
양상문 감독은 6일 신년사에서 "올해는 야구만 생각하며 야구만 잘 하자"고 선수들에게 힘주어 말했다. 신임 신문범 LG 스포츠 대표이사는 "지난해는 야구계에 불미스런 일들이 많았다. 일탈행위는 절대 안 된다"며 프로선수로서의 행동규범을 강조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이필립♥' 박현선, 셋째 임신 중 놀라운 비키니 자태..배만 볼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