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KIA 구단 관계자는 "팀 기여도와 고과를 따져 연봉을 산정했다. 금액에 별 이견이 없었다"고 했다. 두 차례 만남에서 합의점을 찾았다고 한다. 양현종은 "배려해주신 구단에 고맙다.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시즌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했다.
Advertisement
그런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고 해도 인상금액이 예상보다 크다. 그동안 KIA 구단 관계자는 "팀 기여도, 고과에 따라 연봉을 책정하겠다. 지금까지 우리 팀에는 '예비 FA 프리미엄'이 없었다. 올해도 마찬가지다"고 강조했다. 예비 FA에게 성적 이상의 과도한 연봉을 안겨주지 않겠다는 설명이었다. 대다수 팀이 FA를 앞두고 있는 주력 선수의 몸값을 크게 올린다. 이적을 막기 위한 일종의 '몸값 장벽'이다. 또 선수가 이적하더라도 많은 보상금을 받겠다는 의도다. 양현종은 올 시즌을 채우면 FA가 된다.
Advertisement
이제 김광현 연봉으로 관심이 옮겨갈 것 같다.
Advertisement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이필립♥' 박현선, 셋째 임신 중 놀라운 비키니 자태..배만 볼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