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의 이름 석자는 특별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전반 17분 과감한 돌파로 페널티킥을 얻어내 문창진의 선제골을 이끈 데 이어 후반 3분 단번에 수비라인을 허무는 움직임과 그림같은 크로스로 문창진의 두 번째 골을 어시스트했다. 공식기록은 1도움이지만, 2골 모두 그가 연출한 작품이었다.
Advertisement
황희찬의 재발견은 신태용호의 가장 큰 소득이다. 최전방 공격수 부재로 고민하던 신태용 올림픽대표팀 감독은 지난해 10월 호주와의 평가전에 황희찬을 전격적으로 합류시켰다. 월반한 황희찬에게 나이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 포항제철고를 졸업하고 곧바로 유럽행을 선택한 그는 업그레이드된 기량으로 형들을 압도했다.
Advertisement
'황희찬=에이스'라는 등식은 첫 경기부터 찬란하게 성립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