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여성 스트로급 챔피언 요안나 예드제칙과 여성 스트로급 랭킹 1위 클라우디아 가델라가 UFC 신예 발굴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The Ultimate Fighter' 의 코치로 함께 나선다. 요안나와 클라우디아는 코치가 되어 The Ultimate Fighter우승 타이틀과 UFC 선수로써 계약을 맺고자 하는 라이트 헤비급 선수 8명과 스트로급 선수 8명를 지도하게 된다.
The Ultimate Fighter: 요안나vs.클라우디아 편은 현지시각 4월 20일 오후 10시 FS1 에서 첫 방영된다. 첫 방송에서는 32명의 선수들이 최종 16명 (체급당 8명)에 뽑히기 위해 예선전을 가지게 되며, 2시간 예선전 방송을 첫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1시간짜리 프로그램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TUF는 2013년 8월 채널 개시 이래 가장 높은 평점과 뷰어 수를 기록하고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이번 시즌 코치로 나서는 요안나 예드제칙(11-0, 폴란드)은 폴란드 첫 UFC 챔피언으로 2014년 옥타곤 데뷔 때부터 큰 파란을 일으키며 등장하였다. 데뷔 이후 예드제칙은 5연승으로 여성 스트로급 타이틀까지 거머쥐었으며 체급불문의 pound-for-pound 선수 리스트에 본인의 이름을 올리며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평가 받고 있다. 이번 시즌에서 예드제칙은 그녀의 경험과 기술을 UFC 챔피언이 되고자 하는 선수들에게 알려주며 함께 훈련할 예정이다.
또 다른 코치인 여성 스트로급 랭킹 1위 클라우디아 가델라(13-1, 브라질)는 전 챔피언 조제 알도와 헤난 바라오를 배출한 세계적인 명문 팀 브라질 노바 유니온 출신으로 브라질리안 주짓수에 능한 선수이다. 클라우디아는 지난 2014년 현 챔피언 예드제칙에게 첫 패배(3-1 판정패)를 당했으며 다시 한번 챔피언 벨트에 도전 할 예정이다. 브라질리안 주짓수를 베이스로 한 클라우디아와 폴란드 출신의 강하고 정교한 타격기술을 구사하는 예드제칙의 서로 다른 격투 스타일은 극명한 대조를 이루며 이번 시즌에서 큰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TUF 결승전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UFC 인터내셔널 파이트 위크 기간인 7월 8일 금요일에 예드제칙 vs. 클라우디아의 여성 스트로급 챔피언 전과 함께 FS1에서 중계 될 예정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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