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김돈규의 등장에 30~40대 객석에서는 환호가 이어졌다.
19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가수 김돈규가 유희열 팀 슈가맨으로 등장해 '나만의 슬픔'을 열창했다.
이날 김돈규의 등장에 10~20대와 30~40대는 극과 극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김돈규가 후렴구를 부르자 30, 40대 객석의 불은 거의 다 켜지며 감탄이 쏟아졌다.
김돈규는 "거의 20년 만에 불렀다. 가사 없었으면 잊어버릴 뻔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돈규의 '나만의 슬픔'은 90년대 중반 슬픈 발라드 대표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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