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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세원과의 결혼생활에 대해 언급하던 서정희는 "정신은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몸은 병들었다"며 "지난 2004년에 자궁 전체를 적출했다. 지난 2010년에는 암은 아니지만 가슴에 있는 종양을 제거했다. 이어 대상포진도 3차례나 재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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