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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 등 현지 언론들이 '첼시가 왓포드의 이갈로를 주시하고 있다'며 '디에구 코스타의 부상이 심할 경우 최전방 스트라이커 자원이 전무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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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코스타도 좋은 컨디션이 아니다. 코스타는 17일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브리지에서 벌어진 아스널과의 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홈경기(3대3 무승부) 후반 35분 정강이 부상을 해 그라운드를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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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타깃으로 떠오른 이갈로는 왓포드 공격의 핵이다. 이갈로는 올 시즌 리그 22경기 전경기에 출전해 13골을 터뜨렸다. 이는 왓포드가 기록한 총 득점(25골)의 절반이 넘는 수준이다. 저돌적인 돌파와 활동량, 정확한 슈팅능력이 강점으로 꼽히는 공격수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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