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패럴림픽위원회(IPC)의 제6차 프로젝트 리뷰가 종료됐다.
평창 조직위는 20일 "평창 동계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IPC와의 제6차 프로젝트 리뷰가 18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 조직위 사무소와 서소문 사무소에서 개최된 이번 프로젝트 리뷰에는 IPC 사무총장(CEO)인 자비에르 곤잘레스, 타노스 코스토폴로스 패럴림픽 통합국장을 비롯한 10명을 비롯해 조직위, 문체부와 강릉시, 평창군, 정선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조직위는 선수촌과 숙박, 라이선싱, 스폰서십, 티켓팅 등 대회 준비를 위한 분야별 진행상황을 발표한데 이어 세부 회의를 진행했으며, 19일과 20일 두 차례에 걸친 본회의를 통해 총괄적인 부문을 점검했다. 조직위 여형구 사무총장은 "조직위는 이번 프로젝트 리뷰를 통해 IPC가 권고한 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검토하고 협의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평창 동계 패럴림픽이 최고 수준의 대회로 치러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IPC 자비에르 곤잘레스 사무총장은 조직위와 유관 기관 등의 대회 준비에 전반적으로 만족감을 표시하면서 "향후 조직위의 준비활동에 대해서도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조직위와 IPC는 프로젝트 리뷰 둘째날인 19일, 패럴림픽 정보·결과 서비스를 비롯해 선수 인적정보 시스템 등 2가지 안건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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