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우선 중국에서는 이번 사태를 촉발한 대만 출신의 중국가수 황안이 자신이 웨이보에 올렸던 글을 전부 삭제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황안은 지난 2014년 6월부터 1년여간 웨이보에 올렸던 글과 사진 4900여건을 전부 삭제했다. 이는 외부에 의해 강제로 삭제된 것이 아닌 황안 스스로 취한 행동인 것으로 전해졌다.
Advertisement
'쯔위 사태'에 차기 총통까지 직접 언급하고 나섰던 대만 역시 시간이 흐를수록 진정세다. 당초 오는 24일 시청에 모여 황안 반대와 쯔위 지지를 위한 거리 행진이 열릴 예정이었지만 전격 취소됐다. 주최 측은 거리 행진이 오히려 쯔위에게 악영향이 갈 수 있고, 정치권이 개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취소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Advertisement
중국과 대만이 진정세를 돌아서며 자연스럽게 한국 역시 정상 궤도에 진입하고 있다.
Advertisement
다행히 '쯔위 사태'가 한국·중국·대만 3국에서 동시에 진정됐지만, 그동안 거침없이 질주하던 트와이스를 생각하면 이번 사태 자체가 마냥 반가운 것은 아니다. 따라서 앞으로 트와이스가 어떤 모습으로 컴백 하느냐에 따라 쯔위 사태의 후유증은 달라질 전망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이필립♥' 박현선, 셋째 임신 중 놀라운 비키니 자태..배만 볼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