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경기 도중 여자선수에게 데이트를 요구한 심판이 논란에 휩싸였다.
외신들에 따르면 지난주 스페인 여자축구팀 우엘바와 산타테레사팀의 경기도중 남자심판인 알콘이 여자선수에게 데이트를 신청해 물의를 빚고 있다.
우엘바 소속의 엘레나 파벨은 "심판이 '어이 갈색 머리, 경기 끝나고 술 한잔 어때?'라고 말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심판의 요청을 무시한 파벨은 경기가 끝난 뒤 지역 방송에 이를 알렸다.
파벨은 "수 년간 축구선수를 했지만 이처럼 기분나쁘고 황당한 일은 처음"이라며 "축구가 공정한 게임이라는 말도 이젠 믿지 못하겠다"고 토로했다.
이날 경기에서 우벨바팀은 선수 2명이 퇴장 당해, 2대3으로 패했다.
<경제산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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