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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가 경마일 경주마의 악벽발생을 최소화하여 경마팬들에게는 '신속하고 안정적인 경주'를, 기수들에게는 '안전한 경주환경'을 담보하고자 특색 있는 대책들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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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벽전담반 생긴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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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마사회는 악벽마 상시 전담인력인 '악벽전담반'을 신설하여 지난 1월부터 운영 중에 있다. 홍종옥 강성현 출발운영원이 그 주인공들이다. 500㎏에 육박하는 거친 악벽 경주마들을 다뤄야하다보니 체격 역시 운동선수 못지않다. 평균키가 1m80이상이며, 몸무게 역시 90㎏에 육박한다. 경주마에 대한 전문성, 기술적 숙련도, 체력이 뒷받침되어야 함은 말할 나위도 없다. 실제로 악벽전담반이 운영된 이래 지금까지 악벽으로 인해 출전제외가 되거나 부상(기수, 출발운영원 등)이 발생한 경우는 단 한 건도 없었다. 이와 관련하여 이방덕 출발수석위원은 "악벽전담반 운영으로 출발부서의 핵심과제인 악벽제외, 고착, 낙마사고 등을 작년보다 30% 이상 감소시키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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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벽전담반' 운영과는 별개로 다양한 방안들도 함께 제시했다. 첫 번째는 악벽마와 신마(新馬)에 대한 맞춤형 훈련지도이다. 기존에는 상습적으로 악벽을 행하는 경주마에 대한 지도만 진행하였지만, 올해부터는 신마에 대한 기초 순치 지원도 추가하였다. 훈련심사에 대비한 신마의 출발대 적응도를 높이겠다는 취지이다. 지도범위도 확대한다. 출발자세가 불량한 경주마에 대한 악벽교정 훈련만을 중점 실시하던 과거와 달리 진입불량, 고착, 내?외측 사행 등 출발전반에 걸친 전방위 훈련지도를 실시한다. 특히 출발심사(수?목요일)와 주행심사(금요일)일에는 경주마의 특이사항을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교육자료로도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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