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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수감독의 전작인 '뿌리깊은 나무'에서 그는 당시 좌의정이자 밀본인 좌의정 이신적 캐릭터를 연기한 바 있는데, 이번에도 비밀스런 무명조직의 일원으로 활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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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이 조직이 기득권세력이 유지하고 싶은 권력의 중심에 있지 않나 하는 생각으로 이를 좀 더 현실감있게 표현하기 위해 연기면에서 노력하고 있는 중"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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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안석환은 '육룡이 나르샤'가 꾸준히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비결에 대해 당시와 현시대와의 닮은 점을 언급했다. "대본을 받아보면 작가들이 당시와 현재 상황을 많이 비교해가면서 집필한다는 생각이 든다. 이처럼 드라마는 큰 대의를 그려가면서 촌철살인같은 세태풍자도 하고 있고, 특히 이제 서서히 클라이막스를 향해 치닫고 있기 때문에 더욱 많은 관심을 얻게 될 것"이라고 분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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