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할리우드 배우 잭 블랙이 내한 기간 중 촬영한 MBC '무한도전'을 직접 홍보하고 나섰다.
영화 '쿵푸팬더3'에서 주인공 포의 목소리를 연기한 잭 블랙은 지난 20일, 21일 이틀간 내한해 영화팬을 만났고, 21일 출국 전 '무한도전' 녹화에 참여했다.
잭 블랙은 최근 자신의 SNS에 '무한도전을 받아들이겠다(I accept the Infinite Challenge!!)'라는 선전포고와 함께 '무한도전' 멤버들과 공식 포즈를 취한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스쿨 오브 락(樂)'이라는 컨셉트로 진행된 '무한도전' 녹화에서 잭 블랙은 각종 게임부터 유행어까지 한국식 예능을 완벽 마스터하며 '할리우드 개그 거성'답게 유쾌하고 인간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한다. '무한도전 잭 블랙'이라고 쓰인 파란색 공식 트레이닝복과 닭벼슬 머리띠, '형돈이' 복장으로 알려진 복고풍 교복과 안경까지 장착, 최강의 예능감을 발휘하며 녹화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무한도전'의 잭 블랙 출연분은 30일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5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온 '쿵푸팬더3'는 쿵푸 마스터로 거듭난 팬더 포가 사상 최강의 적에 맞서 평화를 지키는 이야기를 담는다. 28일 개봉한다.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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