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JYJ 김준수의 '서울가요대상' 참석 불가에 대해 주최 측에 준엄한 '경고'를 날렸다.
박원순 시장은 28일 자신의 SNS에 "향후 김준수 서울가요대상 인기상 사태가 재발될 경우 명칭 후원을 중단하겠다"라고 공언했다.
박 시장은 "JYJ는 제게 투표참여 인증샷 캠페인을 통한 '개념팬심'으로 기억됐다. 김준수씨가 출연한 뮤지컬 디셈버를 보고 그런 팬심을 받을만한 분이다 생각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박 시장은 "어려움을 이겨온 JYJ와 팬들에게 이번 서울가요대상 인기상 사태가 얼마나 상처가 될지 생각하니 마음 아프다. 시는 명칭후원만 했다는 말로 한발 물러서있는다고, 팬들의 분노에서 자유롭지 못함을 안다"라며 "(이 같은 사태가)추후 재발시 서울시 명칭후원을 중단할 것임을 주최 측에 공적문서로 통보했다"라고 강조했다.
또 박 시장은 "주최측은 단순한 실수로 이야기하지만 납득하기 어렵다"라고 강한 의지를 보이는 한편, "JYJ와 팬들의 마음에 남은 상처가 치유되기에는 부족함을 안다. 이번 일로 상처받으신 분들과 함께 하는 자리라면 어디든 함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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