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일단 레알 마드리드 잔류를 선언했다.
호날두는 9일(한국시각)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와 인터뷰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 기간이 2년 남았다"고 했다. 최근 파리생제르맹과 전 소속팀 맨유로 이적설이 나돌기도 했던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도 있어 봤지만 스페인 리그가 세계 최고의 리그"라고 했다. 2009년 맨유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옮긴 호날두는 2013년에 레알 마드리드와 5년 재계약을 맺었다. 호날두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는 좋은 선수들이 많아 규모도 크고 리그 경쟁력도 탁월한 곳"이라며 "이곳에서 활약하는 것은 선수로서 특권"이라고 지금 생활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하지만 계약 만료된 후에 대해서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놨다. 그는 "계약이 만료된 이후 상황에 대해서는 어떻게 될지 봐야 한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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