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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의 코트 룩을 스타일링한 조보민 스타일리스트는 "백진희 씨가 워낙 잘 소화해줘서 반응도 좋은 것 같다"라며 "사실 입힐 때는 대중이 얼마나 좋아할지 잘 모른다. 요즘 들어 반응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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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드라마 같은 경우는 캐릭터 콘셉트 회의 때부터 (백)진희 씨와 함께 했어요. 보통은 스타일리스트와 작가님이 진행하는 미팅에 배우까지 합류하면서 좀 더 소통을 많이 하게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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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얼굴이 하얗고 여리여리한 이미지라 본인도 그 이미지를 가지고 가려고 해요. 파스텔 톤의 옷을 많이 찾는 편이죠. 또 진희 씨가 너무 마른 편이라 맞는 옷이 많지 않아요. 거의 다 수선해 핏감을 재탄생시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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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착장에 많이 도전하고 싶지만, 서서히 변화를 주려고 합니다."
2003년 배우 최민수의 어시스던트를 시작으로 패션계에 발을 디뎠다. 27세에 독립한 뒤, 배우 우희진과 10년 넘게 호흡을 했고, 이후 백진희, 정유미, 한선화, 등의 스타일링을 담당하고 있다. 주로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의 배우들을 스타일링해온 그는 매 순간이 뿌듯하다며,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소품 하나하나 자신의 손을 거쳐 스타일링을 완성되는 배우들이 모니터를 통해 예쁘게 나오는 순간이 마치 기적이고 자신이 일하는 이유의 전부라고 말한다.
배선영기자 sypo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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