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SK 김용희 감독은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사령탑이다. 선수들을 최대한 믿고 잠재력을 끌어내려고 노력한다. 육성과 시스템에 강한 야구를 추구한다.
Advertisement
어떻게 보면 당연하다. 선수를 믿는다는 것은 그만큼 선수들이 많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Advertisement
활발한 타격으로 9회까지 7-6으로 앞서 있던 SK는 결국 9회말 두 개의 홈런을 허용, 역전패를 했다.
Advertisement
그는 "마지막에 상당히 좋지 않은 모습이 나왔다. 물론 아직 (투수진의) 조정기간이기 때문에 괜찮다. 하지만, 계속 이런 식이라면 4, 5선발 구도에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했다.
'4, 5선발 구도에 변화가 후보군의 변화를 의미하냐'고 되묻자 김 감독은 "그럴 수 있다"고 잘라 말했다.
15일 오키나와 온나손에서 열린 삼성과의 연습경기에서 문광은은 부진했다. 2이닝 7피안타 5실점했다. 물론 비비람이 몰아치는 매우 좋지 않은 날씨였지만, 부진했던 것은 사실. 17일 주니치 2군과의 경기에서 선발등판한 문승원 역시 3이닝 4피안타 3실점으로 그렇게 좋은 모습은 아니었다. 반면 고효준과 박민호는 불펜진으로 나서 2경기 연속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SK는 올 시즌 4, 5선발과 필승계투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올 시즌 성적을 좌지우지할 가장 강력한 키 포인트다. 정우람 윤길현이 한꺼번에 빠져나가면서, 필승계투조를 다시 확립시켜야 한다.
박희수 전유수 등이 있지만, 불안 요소들이 더 많다. 때문에 이런 약점을 상쇄시키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선발 로테이션이 제대로 돌아가야 한다. 하지만, 4, 5선발 구도에 변화의 조짐이 보인다.
안정적인 시스템 야구를 추구하는 김 감독의 '경고성 멘트'라 더욱 크게 다가온다. 오키나와(일본)=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