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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의 아내 김미순은 "남편도 2번 정도 모발이식을 받은 적이 있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때는 우승을 기원하며 2004가닥의 모발이식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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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출신의 알베르토 몬디는 "서양 사람들이 한국 사람들보다 더 빨리 탈모가 진행된다. (나는) 8년 동안 한국 밥을 먹어서 그런지 현재 탈모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밝혀 외국인답지 않은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18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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